교회에서 결혼식을 하던 중 건물이 무너져 신랑 신부 둘다 깔렸으나 즉사한 신부와 달리 신랑은 사경을 헤메며 깔린 신부의 베일을 잡아 울다 죽었음이후 공동묘지에 함께 묻혔지만 신랑은 유령이 되어 무너진 교회에서 서성이며 자신의 신부와 닮은 여자에게 집착함
본인이 베일을 쓴 이유? 신부가 자기와 같은 형태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 + 다친 얼굴을 본 신부가 놀라 가버릴까봐


썰들
유령신랑 가만히 서있으면 걍 목적 없는 좀비나 다름 없는데 자기 신부(거의희생양) 보면 뭐든 다해줄 기세로 맞이해줄 것 같음 대신 같이 무덤에 들어갈려고 할듯..…
유령신랑 바싹 마른 입술로 살아있는 새 신부 손등에 키스할거라 생각하면 좀 어지러워짐 🚬